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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CFS 2017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 베트남과 중국의 대결로 압축!

등록일
2017.12.04

‘CFS 2017 그랜드 파이널결승전, 베트남과 중국의 대결로 압축!

 

■ 한국 꺾고 각성한 베트남 EVA, HG-STDx 연파하고 결승 안착      

■ 중국 팬 실망시켰던 SV, 대륙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올라

 

[2017-1202]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중국 시안(西安)에서 열리고 있는 전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17 그랜드 파이널(CROSSFIRE STARS 2017 Grand Finals)’의 결승 대진이 베트남 EVA 팀과 중국의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으로 결정됐다고 2() 밝혔다.

 

이날 8강과 4강에서 전세계 CFS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팀은 베트남의 EVA팀이었다. EVA8강 상대는 중국의 HG.롱주. 뚜껑을 열기 전까지 EVA의 승리를 예상하는 관계자와 팬들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EVA는 초반부터 강공에 나섰고 차츰 스코어를 벌리더니 104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CFS 역사상 중국 팀이 다른 나라 팀에게 5점 이하로 패한 것이 최초였고, 그 만큼 중국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VA4강 상대는 북미 대륙을 대표하는 STDx였다. 대회 첫날 SV를 꺾으며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었던 팀이었다. EVA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첫 세트에서 72까지 앞서고 있다가 내리 8라운드를 내주며 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레이크 타임에 감독과 함께 전의를 다신 EVA2세트 전반 9라운드를 모두 획득한 뒤 후반전 5번째 라운드를 승리하며 세트스코어를 11로 돌렸다.

 

EVA는 마지막 세트에서 STDx와 한 라운드씩 주고 받으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팽팽한 승부에서 EVA는 뒷심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Maxim’ 응우엔 홍 타이가 경기를 마무리하며 결승전에 선착했다.

 

결승 무대에 오를 다른 한 팀은 중국 최강팀 SV로 결정됐다. SV는 초반부터 ‘N9’ 하오 왕과 ‘DAOBOQ’ 싱웨이 저우가 절정의 슈팅감을 자랑하며 포인트를 따냈다. 첫날 부진했던 하오 왕의 부활이 중국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 낸 것.

 

SV는 멕시코 맵에서 진행된 첫 세트에서 시작과 동시에 4개 라운드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뒤 이후 번갈아 승패를 주고 받으며 72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어 후반에 퍼시픽.막타의 거센 저항을 누르고 107로 승리를 따냈다.

 

기세가 오른 SV2세트에서 ‘18’ 유에칭 따이까지 살아나는 등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친 끝에 105로 승리하며 결승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이번 결승전은 CFEL을 통해 실력을 끌어 올린 베트남의 첫 우승 도전과 중국 최강팀 SV가 중국의 6회 연속 우승과 본인들의 5관왕을 달성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특히, 중국의 SV는 첫날 패배로 탈락 위기까지 몰리며 중국 팬들의 지탄을 받았으나, 결승전까지 오르며 중국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이번 CFS 2017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rossfiresta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